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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동연구 및 세미나, 서울·대전 고착화 뚜렷
과학기술부가 한국과학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국제공동연구 및 국제공동세미나가 서울·대전에 집중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보다 균형잡힌 예산배분 등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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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과학재단(이사장 권오갑)에 따르면 2003년 한 해 동안 169개 국제공동연구지원과제에 총 24억7000만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된 가운데 △서울 73개 과제(43.2%), 10억7900만원(43.7%) △대전 24개 과제(14.2%), 3억1200만원(12.6%)으로 수도권 편중현상이 뚜렷했다.
반면 울산과 충남은 단 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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