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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콤 소매업 진출 `후폭풍`
파워콤의 소매업 진출 추진에 법적 걸림돌이 당장 없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KT,하나로텔레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들이 사업 전략 구상에 부심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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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콤, 소매업에 법적 문제는 없어= 파워콤의 소매업 진출에 법적 문제는 없는 상태다. 정통부는 지난 2001년 11월, 파워콤의 사업범위를 수정하며 민간에 51% 이상 매각해 경영권이 넘어가면 ISP 사업을 자동으로 허용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도 “모회사 생산 제품을 유지관리보수, 생산 원료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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