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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특별한 것이 있다]"냉장고 여니 웰빙이 가득~"
30여년 전 냉장고 하나만 있으면 부자 소리를 듣던 때가 있었다. 손님이 오면 얼음을 꺼내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던 그 시절, 냉장고는 집안의 ‘전설’적인 존재였다. 거실이나 부엌에 있던 냉장고는 텔레비전과 더불어 집안의 기둥이었다. 냉장고가 있는 집은 특별한 집이었고,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 먹던 아이는 특별한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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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다시 특별해지고 있다. 아파트 주방 한쪽에 김치냉장고가 자리잡더니 최근 웰빙 열풍을 타고 좀더 전문적인 냉장고가 가정을 파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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