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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구입 예정지 1순위 `할인점`
국내 미혼남녀들은 향후 혼수품 구입처로 알뜰 구매가 가능한 ‘할인점’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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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대표 이기형)는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인터파크 회원 중 연령이 23∼32세인 미혼남녀 2655명을 대상으로 혼수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3%가 혼수 쇼핑장소로 할인점을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전문 도매상가(29.2%), 인터넷쇼핑몰(21.6%) 등 순으로 선호도를 보였다. 반면, 백화점에서 혼수를 장만하겠다는 응답은 13.1%에 그쳐, 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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