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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SKT, WCDMA 장비발주
WCDMA사업을 본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사업자에게 당초 투자계획을 이행하라는 외부 압력이 거세어진 가운데 SK텔레콤과 KTF가 이달부터 WCDMA 장비 발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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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업계와 관련기관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F가 그동안 미뤄온 올해 WCDMA 투자분과 관련, 각각 3000억원, 2500억원을 4분기 내에 투자하기로 했다. SK텔레콤·KTF, 두 회사는 이미 이같은 내용의 투자계획을 최근 정통부에 보고했다. 이에 따라 WCDMA 장비투자에 ‘올인‘, 수요처가 없어 고사상태에 빠진 중계기 전문업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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