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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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디지털]다국적기업-컴퓨터·SW: 토종보다 더 `한국` 답게
‘5조 원 규모 국내 IT 시장 한 축을 짊어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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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진출한 다국적 컴퓨팅 기업들의 역사는 길게는 40년 세월을 기록할 수준에 이르렀다.
컴퓨팅 업체의 대부 격인 한국IBM이 몇 년 후면 국내 지사 설립 40년을 맞는 것은 물론 한국유니시스도 35년을 넘어선다. 일본 기업인 한국후지쯔가 올해로 30년 주년을 맞았으며 컴퓨팅 업체의 최고 매출액을 과시하는 한국HP도 올해로 20년의 역사를 기록하게 됐다.
이들보다 늦은 중견 기업용 솔루션 업체들인 한국오라클이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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