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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호전·계절株 무더위 증시 조준
월드컵의 열기와는 정반대로 싸늘했던 6월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주식시장은 이미 7월의 테마주 찾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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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전통적으로 상반기 실적이 집계되면서 기업들의 성적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다. 또 여름철이라는 특성에다 이와 관련한 휴가와 방학 등 계절적 특징으로 이의 특수를 기대하는 종목이 많은 때다.
우리증권은 25일 2분기 실적주와 통신주, 엔터테인먼트, 주5일 근무 수혜주, 여름(무더위·장마) 계절주 등 7월에 주가상승 기대가 높은 7월의 테마군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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