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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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업자 투자 양극화
통신사업자들이 음성·데이터 시장의 수요 포화로 WCDMA 등 3G 투자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한 가운데 휴대인터넷·DMB·텔레매틱스 등 융합서비스나 비통신 분야를 겨냥한 신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년 이후엔 WCDMA를 제외한 신규 서비스 투자가 활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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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DMA 투자의 경우 사업자들은 출연금 삭감, 공용 기지국 구축 등의 정책적 지원을 요구하고 있으나 정부는 여전히 난색을 표명, 당분간 투자가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휴대인터넷, DMB, 텔레매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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