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하반기 완성품업체 전자부품 구매액 19조4100억원
국내 주요 완성품업체의 하반기 전자부품 구매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8%(2조6500억원) 늘어난 19조41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특히 휴대폰용 부품 구매액은 37.1% 증가한 9조5700억원에 이르는 등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캠코더·노트북PC·전자레인지 등은 큰 부품규모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EIAK·회장 윤종용)가 주요 완성품업체의 하반기 전자부품 구매계획을 조사, 1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대우....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