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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사업자 상반기 실적, 선발사 暗-후발사 明
상반기 주요 유선통신 사업자들의 성적표를 보면 선발 KT의 수익성 악화와 후발 하나로텔레콤, 데이콤, 드림라인의 흑자전환 성공으로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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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이후 유선 통신업계는 케이블TV사업자(SO)의 초고속인터넷 시장점유율 상승, 시장경쟁 격화로 인한 성장성이 악화된 가운데 2.3㎓휴대인터넷(와이브로) 사업권,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외에는 뚜렷한 성장엔진이 없어 하반기에도 어려운 사업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선발사업자 규제 효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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