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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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대만 반도체업계 메모리 증산
한국·일본·대만의 반도체업계가 PC 및 디지털가전기기의 핵심 부품인 ‘메모리’ 증산에 일제히 나서면서 3국간 투자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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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세계 1위의 삼성전자와 일본의 엘피다메모리가 이미 대형 투자를 밝힌데 이어 대만의 4대 반도체업체들도 이에 대항해 100억 달러(11조원) 규모의 대형 설비 투자를 계획 중이다. 세계 메모리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이들 3국 업계의 잇따른 투자 증설은 반도체 사이클상 올해가 호황의 정점 임을 감안할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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