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이통3사, 클린마케팅 `줄다리기`
이동통신시장의 클린마케팅 이행을 놓고 선발사업자인 SK텔레콤과 후발사업자인 KTF, LG텔레콤 사이 밀고 당기기가 치열하다. 후발사업자인 KTF와 LG텔레콤은 특히 오는 26일 통신위가 열리기 전에 클린마케팅 이행조건을 사업자의 약관에 명시해 족쇄를 채우는 방안을 관철시킨다는 입장이어서 주목된다.
기사 바로가기 >
이들 사업자는 지난 13일 저녁 정통부에서 열린 클린마케팅 이행방안 관련 회의에서 “지난 1일 (KTF에서) SK텔레콤으로의 번호이동을 시작한 이후 과도한 리베이트 지급으로 공....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