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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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 스크린쿼터 유지를 위한 본격 활동 나서
영화인들이 스크린쿼터 유지를 위한 본격활동에 나섰다. 한미투자협정 저지와 스크린쿼터 지키기 영화인 대책위원회(공동집행위원장 정지영·안성기)는 22일 오전 10시 강남 주공공이 극장에서 영화인 결의대회를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열린우리당 국회 문화관광위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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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대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안성기씨와 정지영·이현승 감독, 이태원 태흥영화사 대표 등 400여명의 영화인들은 투쟁선언문을 통해 “문화관광부가 스크린쿼터 축소 조정 입장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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