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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업계 "만리장성 넘자"
온라인게임에 이어 모바일게임 업계도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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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엠닥스, 엔텔리젼트, 이쓰리넷, 버츄얼웨어, 모아이테크놀러지, 자바일, 토이소프트, 오키오키, 미넷21 등 한국의 9개 모바일게임업체가 오는 25,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모바일게임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현지 진출을 직접 타진하게 된다.
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와 엠닥스가 공동 마련한 이번 상담회에서 한국 업체들은 중국 현지 정서에 맞는 무협액션게임을 비롯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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