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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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DO 휴대폰 쏟아진다
휴대폰업계가 cdma2000 1x EVDO(이하 EVDO)의 칩 공급 문제가 상당부분 해결되면서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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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팬택&큐리텔 등 주요 업체들이 상반기 퀄컴의 EVDO칩 공급 차질로 제품 출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달부터 칩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하반기 판매 물량의 50∼80% 가량을 EVDO 제품으로 내놓기로 했다.
퀄컴의 EVDO 칩 공급난으로 가장 피해가 컸던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지난달부터 EVDO 제품의 판매비중을 높이고 있다. 이 회사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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