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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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 유통업체 IT투자 `붐`
“더 이상 매장 직원들의 ‘감’에 의존하지 않고 IT의 힘을 빌려 이익을 창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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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일본 거대 유통그룹인 이온의 주주총회.고타니 미노루 부사장은 발주 실수에 따른 손실을 비난하는 주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이온은 이미 지난 5년간 700억엔을 넘는 금액을 IT에 투자하면서 일부 효과를 봤다. 일례로 이온은 소비세의 총액표시가 의무화된 올 4월 1일 오전 0시를 기해 전국 1만7000대 계산대의 상품 가격 변경을 단 30초만에 완료했다. 또 본부와 그룹의 전체 670개 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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