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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株 `쓸쓸한 가정의 달`
전통적인 ‘5월 강세주’로 꼽히는 LG홈쇼핑과 CJ홈쇼핑 주가가 올해는 큰 힘을 받지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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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주들은 예년의 경우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이 겹치는 5월에 ‘계절성’을 띠며 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올해에는 △아직 회복되지 않은 내수 경기 △후발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 등의 요인으로 인해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는 게 증권가의 일반적인 분석이다.
실제 LG홈쇼핑과 CJ홈쇼핑 주가는 지난 4일까지 4일 연속 하락했다. LG홈쇼핑 주가는 지난 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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