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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Pi상용시스템 개발 연기 파장
삼성전자의 상용시스템 개발 지연으로 시범서비스가 4개월 남짓 늦어짐에 따라 준비 사업자들은 비상이 걸렸다. 휴대인터넷으로 이동통신사업자의 3세대(G) 서비스와 경쟁하려는 유선사업자들은 “상용화가 늦어지면 HSDPA 등 발전된 3G서비스와 경쟁이 어려워진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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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통사업자인 SK텔레콤은 “표준기술개발과 국제표준화를 완료한 뒤 상용화절차를 밟지 않으면 사실상 투자가 중단된 WCDMA와 같은 결과를 빚을 수 있다”는 다른 입장을 보여 사업자간 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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