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사람이경쟁력이다>(23)국내 IT교육기관은 외화 유출 발원지
“자격증 위주로 운용되는 국내 정보기술(IT) 교육 행태가 다국적 IT기업의 배를 불려주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비트컴퓨터 조현정 사장(45)이 일부 국내 IT교육기관을 향해 던지는 직격탄이다.
다국적 IT기업들의 위탁교육물 중에서는 5주에 500만원짜리 코스가 있다. 또 165달러 이상인 자격증(CP:Certified Professional) 수험료, 수십만원대 교재비 등이 고스란히 해외로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다국적 IT기업들은 한국에서 연간 40억∼150억원 상당의 교육 관련 매출을 거둬들이고 있....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