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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美증시 하락 여파 900선 무너져
◇거래소= 890선으로 밀려났다. 9일 거래소시장은 전날보다 8.52 포인트(0.94%)가 하락한 891.58로 마감됐다. 지수는 전날 미국 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9.00포인트가 하락한 891.10으로 출발한 뒤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낙폭이 커졌다. 외국인들은 6일 만에 1002억원 순매도로 돌아섰고 개인도 322억원 순매도로 10일째 ‘팔자’로 일관했다. 반면 기관은 프로그램 순매수(1445억원)에 힘입어 1329억원 매수 우위였다. 지수 관련 대형주는 삼성전자가 사흘 연속 하락하며 53만원대로 밀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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