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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홈쇼핑, 사업권 재승인 놓고 부심
현대· 우리· 농수산홈쇼핑 등 후발 TV홈쇼핑 사업자가 코앞으로 다가온 방송위원회의 재승인 심사를 놓고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이들 재승인 대상업체는 이번 심사에 앞서 이뤄진 선발업체 재승인 심사에서 이들 업체가 무난히 사업권 재승인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조건부 승인’을 받자 더욱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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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는 이번 심사에서 후발업체의 지역 방송 사업자(SO)에 대한 송출 수수료와 소비자 보호 문제 등을 집중 심의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방송위는 3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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