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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유해정보 `위험수위` 넘었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2일 공개한 ‘2003년 정보통신윤리관련 종합통계’는 현재 국내 인터넷상에 떠도는 불법, 유해 정보 수준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드러내주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된 음란 정보의 경우, 그 증가세가 두드러져 지난 2002년에 1만8941건이었던 심의 건수가 4만9482건으로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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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당국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 이제 막 시작된 기업의 자율 규제를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정책적인 감시도 강화돼야 한다는 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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