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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CI논문 영향력 OECD 국가중 최하위권
우리나라 국제인용지수(SCI)논문의 영향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중 최하위권인 28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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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과학재단이 핀란드 학술원의 ‘OECD회원국의 과학기술 논문의 영향력지수 현황’ 자료를 인용해 발간한 사이언스 워치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간 우리나라의 SCI 논문 인용 평균 횟수는 OECD국가 평균 4.57의 절반 수준인 2.35였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폴란드와 멕시코에 이어 28위를 기록하며 OECD국가 중 ‘꼴찌에서 3위’라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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