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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통신사업자 침체 벗어날 `나침반` 시급
KT·하나로통신 등 유선통신사업자가 여러 해 동안 침체일로를 겪어온 반면 SK텔레콤· KTF 등 무선통신사업자들은 탄탄한 성장세를 보여 유무선간 쏠림현상이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유선통신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이 사업자와 정책 당국의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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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극명한 대조=유선사업자가 무선으로 쏠린 현상은 지난해 통신사업자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극명하게 드러났다.
SK텔레콤·KTF·LG텔레콤 3개 이동통신사업자의 총매출이 15조4600억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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