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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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작년 실적 `마이너스`
이동전화 시장 2위 업체인 KTF가 지난해 매출·영업이익·경상이익·당기순익 등 모든 실적지표에서 전년보다 못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점유율 50%를 약간 상회하면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SK텔레콤과 극명한 차이를 드러내는 것으로, 외형지표인 가입자 규모보다 실적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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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대표 남중수)는 지난해 매출 5조763억원에 영업이익 7818억원, 경상이익 4591억원, 당기순이익 4074억원을 각각 기록해 지난 2002년보다 모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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