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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e비즈 투자 매출 보다 업무효율 초점
국내 기업들의 올해 e비즈니스에 대한 투자는 매출 확대보다는 업무 효율화 및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 경기상황이 지난해에 비해 악화될 경우 투자규모를 줄이겠지만 호전된다 해도 크게 늘리지는 않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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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본보가 단독입수한 한국전산원의 ‘e비즈니스 투자현황’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55.7%는 e비즈니스 투자시 ‘업무효율 및 생산성 향상’을 우선 고려한다고 응답해 매출증대(25.1%)와 경쟁력제고(10.7%) 등을 크게 앞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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