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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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인천공항 동북아 물류허브로 운영
사진; 데이빗 카든 페덱스코리아 사장이 인천공항의 특송화물기 운항 편수를 주 13편에서 20편으로 증편한다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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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동북아물류중심’ 시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세계 4대 특송회사 가운데 하나인 페덱스가 인천공항을 동북아지역 항공물류 허브로 삼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7일 페덱스가 화물특송용 항공기를 주 13회에서 20회로 증편하고 특송화물의 접수마감 시간도 2시간 연장하는 등 인천공항을 동북아지역 항공물류 허브로 운영키로 했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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