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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 기업` 올해도 빛났다
문어발식 사업 확장을 기피하고 한우물을 파온 신도리코, 청풍, 조아스전자, 쿠쿠홈시스 등 전문 중견 전자업체들이 올해 경기침체에도 불구, 두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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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전문기업은 특정 분야에서 20년 이상 매진해온 기업들로 작년에 비해 올해 매출 증가율이 사별로 10%부터 최대 100%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창업 이래 최고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신도리코(대표 우석형)는 수출 호조로 인해 올 해 작년보다 약 1000억원이 증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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