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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브리핑]"제조업 공동화 특단의 대책 마련을"
미래 성장동력인 IT산업 마저 해외로 빠져나가는 등 제조업 공동화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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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는 17일 ‘제조업공동화 현황과 대응방안’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제조업 해외투자 건수는 1800건으로 국내 설비투자의 10%에 육박하는 등 제조업 공동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 공동화의 영향으로 올 상반기 6개월간 제조업 신설법인수는 지난해 동기(1084개)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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