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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기 맞은 부품·소재 산업](4)규모의 경제 숙원 이룬다
일본 유수업체와 대등한 입지를 구축한 삼성전기가 창립후 지난 95년 1조원대의 매출을 올리기까지 무려 22년의 긴 세월이 소요됐다. 그러나 1조원대에서 3조원대로 넘어가는 데 걸린 기간은 고작 4년에 불과하다.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면서 매출 성장속도에 가속이 붙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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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부문은 자동차와 더불어 대표적인 자본집약적인 산업이다. 대규모 설비의 경제성·대량 구입에 따른 운임 및 원자재 비용 절감, 분업에 의한 생산요소 전문화 등 규모의 경제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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