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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통행료 징수 시스템 보급 확산
일본의 전자통행료징수(ETC)시스템이 운영 3년만에 본격 성장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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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내 ETC 장착 자동차의 지난달말 등록대수가 161만대로 1년전보다 3∼4배 증가했고 이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200만대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도로시스템고속화추진기구(ORSE)에 따르면 9월 현재 ETC 장착 신규 차량 등록대수는 13만3571대로 4개월 연속 10만대를 넘었다. 올해말까지는 작년 대비 약 3배 늘어난 140만대 보급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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