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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동키` P2P 유럽서 각광
국가별, 대륙별로 선호하는 파일교환(P2P) 서비스가 다르며 특히 유럽 지역에선 e동키 등 새로운 방식의 P2P 프로그램이 카자 같은 주류 P2P보다 상대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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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관리업체 샌드바인(http://www.sandvine.com)이 14일(현지시각) 발표한 P2P 사용 실태 조사 결과, 미국에선 여전히 카자·그록스터 등 ‘패스트트랙’ 방식의 P2P가 대세인 반면 유럽에선 e동키가 빠르게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동키는 기존의 P2P와는 달리 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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