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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양판점들 국산 가전 판매비중 껑충
양판점업계에서 국산 가전의 판매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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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와 전자랜드에 따르면 TV·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의 품목수 기준 국산 점유율이 90%를 훌쩍 넘어섰다. 외산 제품은 캠코더·디지털카메라 등에서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는 실정이다.
이는 국내업체가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제품 출시에 나서면서 고품질로 인식됐던 외산 제품을 따돌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월드컵을 전후로 대형 디지털TV 구매 붐이 일면서 국산 가전 점유율이 급격히 높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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