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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개미 1772억 `사자` 힘입어 반등
증시가 환율 쇼크에서 벗어나며 소폭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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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거래소 시장은 전일 뉴욕 증시가 환율 쇼크로 동반 하락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며 장초반 한때 700선을 위협받기도했다. 하지만 개인들이 천억원대의 순매수 행진을 벌이고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외국인이 쏟아내는 매도 물량을 원활하게 소화했다. 결국 지수는 전일보다 3.95포인트 상승한 718.84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752억원 순매수한 데 반해 외국인은 전기·전자와 철강업을 중심으로 2015억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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