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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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어디로…
모토로라의 수장인 크리스토퍼 갤빈(53·사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함에 따라 모토로라호(號)의 전략이 어떤 변화를 겪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기사 22일자 18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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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손자인 갤빈 회장은 지난 97년 CEO에 오른 이후 인력 삭감을 통한 구조조정, 중국 중시 전략 등을 잇따라 내놓았다. 그러나 90년대 초반 휴대폰 시장에서 노키아에 1위를 내주고 반도체 시장에선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등 거함 모토로라를 위축시켰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갤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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