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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증시 올 것이 왔나"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감과 외국인에만 의존해 버티던 서울 증시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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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거래소시장은 33.36포인트(4.46%) 급락한 714.89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도 2.34포인트(4.84%) 하락하며 46.03으로 마감됐다.
환율 급락 충격에다 투자 주체의 부재라는 문제점이 드러났다는 평가다. 또 재정경제부가 사실무근이라 밝혔지만 장중에 S&P의 신용등급 하향설이 돈 것도 악재가 됐다. 삼성전자 등 대장주들이 급락하면서 주가 하락이 여타 종목군으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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