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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홈네트워크·차세대 이통에 한국의 미래 달렸다"
‘지능형 홈네트워크에 한국의 미래가 달렸다.’ 우리나라 정보기술(IT)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은 ‘지능형 홈네트워크’와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를 D램과 휴대폰을 이을 차세대 한국의 간판산업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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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은 또 국내 IT경기가 내년 상반기부터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고 가장 큰 걸림돌로는 ‘노사대립’을 지목했다. CEO들은 참여정부의 IT정책을 ‘보통 수준’으로 평가했다.
이같은 내용은 전자신문이 창간 21주년을 맞아 이달 1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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