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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KT 경영 간섭` 대책과 반응
KT의 정부 지분 매각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나 통신업계 안팎에선 우려가 날로 고조되고 있다. SK텔레콤이 막판 지분매입 과정에서 예상을 뒤엎고 11.34%의 지분을 확보해 KT의 경영권을 노릴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같은 상황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끼면서도 정부가 우려하는 상황, 즉 인수합병(M&A) 기도가 있을 것을 예상해 다양한 형태의 방안을 제시했다. 물론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희박하다’는 표현으로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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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통부의 대책이 단기적으론 실효성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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