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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알뜰폰 '저가형'에 대기업 알뜰폰, '이색 요금제'
대기업 계열 알뜰폰 사업자들이 다양한 요금제를 운용한다. 중소·중견 알뜰폰 사업자들이 연달아 내놓는 '1만원대' 5G 요금제에 대한 '맞불' 작전이다.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연내 알뜰폰 1000만 시대 돌파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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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계열사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은 최근 통신비와 교통비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이동의즐거움 K-패스' LTE 요금제를 출시했다. 1GB제공(1만900원)~100GB 제공(3만9990원) 등 모두 5종류다. 이동통신 3사 대비 약 50% ....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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