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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취업자 '감소' 전환…판매·교육직부터 소멸
저출산 여파에 노동 공급이 급감해 2029년부터 취업자가 '마이너스' 전환할 전망이다. 또 2033년까지 추가 필요 인력은 82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등 산업 대전환 시대를 맞아 노동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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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고용정보원은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통해 2033년까지 노동시장 공급(경제활동인구)과 수요(취업자)를 전망하고 지속 성장(1.9%)을 위한 추가 인력을 제10차 인구 비상대책회의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인구는 2023년부터 2033년....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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