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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K-핀테크, 국경을 넘어라…'글로벌 유니콘' 꿈꾼다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열쇠로 꼽힌다. 국내 5000만 인구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장과 수익창출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국내에서는 시중은행과 증권사들이 해외진출 포문을 열며 영역을 확장해왔지만, 핀테크사들은 후발주자로 이제 막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현지 금융당국 규제와 로컬금융사 경쟁을 뚫고 '유니콘'으로 도약하려는 K-핀테크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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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글로벌 장벽…공공·민간 지원必
국내 핀테크업계 해외 진....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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