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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NTT `IP폰 진출` 왜 서두르나
일본 통신공룡 NTT그룹이 ‘계륵’을 버리지 못하고 덥석 집어삼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인터넷기업 변신을 서두르는 NTT그룹이 인터넷프로토콜(IP)전화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도박, 그 자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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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전화 이용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일반전화 이용자는 줄어들게 마련이다. 따라서 일본 일반전화 가입자수 6000만명을 보유한 사실상 독점사업자 NTT동·서일본의 IP전화 시장진출은 ‘제살 깎아먹기’ 즉 ‘자해행위’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독점사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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