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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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린룸 설비업체 매출 `쑥쑥`
신성이엔지·한양이엔지·성도이엔지 등 반도체 클린룸 설비업체 ‘빅3’가 내수·수출·신규 시장에서 잇딴 호재로 휘파람을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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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가 잠정집계한 올 상반기 매출실적에 따르면 신성이엔지가 540억원의 매출을 기록, 작년 동기보다 67% 급증한 데 이어 한양이엔지와 성도이엔지도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70%와 84%의 높은 신장세를 기록했다. 표 참조
특히 지난해 상반기 각각 39억원과 1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신성과 성도는 올 상반기 각각 40억원과 13억원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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