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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업체, 전자부품 구매 늘린다
삼성전자·LG전자·대우일렉트로닉스·이트로닉스·삼보컴퓨터 등 주요 완제품 생산업체 5사는 올 하반기에 14조6021억원 규모의 전자부품을 조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상반기 실적을 포함한 올해 주요 완성품업체의 부품조달규모는 지난해(27조1443억원)에 비해 3.3% 늘어난 28조439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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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 http://www.eiak.org)는 최근 주요 완성품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전자부품 구매계획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완성품업체가 하반기에 전자부품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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