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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하락하는 환율…새해엔 1100원대 전망도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한때 1달러당 1440원대를 찍었던 환율은 지난달부터 20% 가까이 빠지면서 1200원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새해 상반기 중에는 꺾일 것이라는 전망에 환율이 하향 안정화되는 모습이다. 올해 초 수준인 1100원대로 환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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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지난 26일 환율 종가는 1274.8원에 마감했다. 27일에도 하락세가 이어져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4원 내린 1271.4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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