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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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인터넷전화 `강자` 우뚝
하나로통신(대표 이인행)이 인터넷전화(VoIP)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하나로는 인터넷전화 도매(홀세일)시장에서 지난 2001년과 2002년 두 해 연속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개인가입자 대상 서비스를 출시해 시장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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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나로는 지난해 인터넷전화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도매시장에서 1억5300만분의 통화량을 확보해 전체 시장의 52%를 차지하는 최대 사업자에 올라섰다. 이와 같은 통화량은 2위를 차지한 SK텔링크의 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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