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3.07.10 관련기사 : 네트워크장비 "불황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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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경기침체만을 탓하면서 뒷짐을 지지 않겠다. 불황의 질곡 속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네트워크장비업체들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기로 하고 경쟁적으로 신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코위버의 황인환 사장은 “전반적으로 통신시장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신제품 출시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해 최근의 경기침체 상황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트워크장비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