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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발전사 상반기 영업이익 추이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8면 개제일자 : 2019.08.20 관련기사 : 민간 발전 3사, 여름 매출 빠진 상반기 실적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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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키워드민간발전사 포스코 GS SK LNG 액화천연가스 민간발전3사
- 민간 발전 3사, 여름 매출 빠진 상반기 실적 '보합세'
포스코, GS, SK 등 민간 발전 3사의 상반기 실적이 소폭 증가하거나 감소하는데 그쳤다. 원료인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2분기 들어 하락, 전력거래가격(SMP)을 끌어내린 결과다. 다만 하반기에는 3분기 여름철 성수기 실적이 반영돼 상반기보다 나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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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 E&S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3694억6084만원으로 작년 동기(3576억4361억원) 대비 3.3% 증가했다.
하지만 2분기만 놓고 봤을 땐 1분기보다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2분기 영업이익은 79....-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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