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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진도 6.2 强震 반도체 등 생산 차질
전자제품 생산 기지인 대만에 가뭄과 지진·호우 등 잇따른 천재지변으로 첨단 제품 생산에 차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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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현지 언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46분(현지시각)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인명 및 시설 피해는 물론 반도체를 비롯한 인쇄회로기판(PCB)·액정표시장치(TFT LCD) 등 각종 전자산업에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번 지진은 지난 3월에 발생한 지진(진도 6.8)보다는 다소 약하지만 진앙지가 타이베이 북동부에서 10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곳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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