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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제외 2분기 실적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5면 개제일자 : 2019.08.13 관련기사 : [이슈분석] 펄어비스-위메이드 웃고, 컴투스-웹젠 울고...허리까지 번진 '부익부 빈익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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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분석] 펄어비스-위메이드 웃고, 컴투스-웹젠 울고...허리까지 번진 '부익부 빈익빈'
소위 3N(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과 중견 게임사로 양분돼 허리가 없다는 평가를 받아온 게임산업이 중견 내에서도 양극화 조짐을 보인다. 게임 흥행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거나 새로운 먹거리 발굴로 반전에 성공하는 게임사가 있는가 하면 신작 출시 지연, 흥행 부진으로 장기 침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게임사도 있다. 허리 내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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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만이 성장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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